외교부,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올해 4번째, 내년 1월16일까지 유지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18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2021년 1월 16일까지 유지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지난 3월23일 최초 발령 이후 6월 20일 2차 발령, 9월 19일 3차 발령에 이은 4차 발령이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선언(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과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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