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국회 정무위원장 만나 향군활동 적극 지원 요청
지난 13일 제37대 향군회장 취임 후 본격 행보 시작
신상태 향군회장이 취임 후 국회를 방문하면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향군에 따르면 신상태 회장은 25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제2안보 보루로서 정부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향군의 안보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향군의 미래를 좌우할 향군회법 개정 추진에 대해 조언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신 회장은 지난 2015년 수의계약 폐지와 수익사업 규제강화를 위한 향군회법 개정으로 신규사업이 제한되고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수익사업이 대폭 감소하는 어려움에 직면한 향군의 상황을 설명하며, 향군의 정상적인 안보활동 재개를 위해서는 재정상황 극복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한편 신상태 회장은 지난 13일 제75차 정기전국총회에서 대의원 총 359명 중 과반수 252표(70.19%)를 얻으면서 향군의 70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장성 출신으로 제37대 향군회장에 당선되었다. 신 회장은 업무 3대 기조로 튼튼한 한미동맹 기초위에 튼튼한 안보 지원, 전문경영인 체제로 성과위주 경영 추구, 정의롭고 화합된 향군문화 창출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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