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北 미사일 발사 규탄"…"바이든 방한계기 한미동맹 강화해야"
향군은 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이 이와 같이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벼랑 끝 전술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을 재촉 할 뿐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오늘의 미사일 도발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불과 3일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향군은 이어 “정부는 더 이상 북한의 철부지 도발 불장난을 묵과하지 말고 한국형 3축 체계를 더욱 조속히 완성하여 도발 시 즉각 응징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구축하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그동안 느슨해진 한‧미 동맹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konas)
다음은 향군성명 전문임.
<향군, 대통령 취임 임박 북 미사일 도발(SLBM 추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 북한은 오늘 오후 SLBM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한지 불과 3일만이고 금년 들어 15번째 무력시위다.
❍ 특히 오늘의 미사일 도발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불과 3일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 향군은 그동안 수차에 걸쳐서 북한이 무모한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민족 공동번영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한 바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이와 같이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벼랑 끝 전술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을 재촉 할 뿐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 그리고 정부는 더 이상 북한의 철부지 도발 불장난을 묵과하지 말고 한국형 3축 체계를 더욱 조속히 완성하여 도발 시 즉각 응징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구축하라.
❍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그동안 느슨해진 한‧미 동맹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 나갈 것을 촉구한다.
2022. 5. 7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