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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2주년, 통합문화 콘텐츠 9∼14일 운영

연극·가요, 연주회, 전시회 관람 가능…남북주민 50명 자원봉사단 창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5-09 오전 1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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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오는 13일 개관 2주년을 앞두고 남북주민이 함께 하는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확산 주간’을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마곡동 센터에서 운영한다.

 센터 전시관, 도서관 등에서 남북주민이 함께 체험하고 공연(연극·가요), 연주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남북주민 50명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단 창단식도 개최한다.

 이번 콘텐츠 확산 주간을 포함한 이후에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에 따라 예약제로 운영하던 도서관과 전시관 등 시설들이 전면 개방되어, 누구나 운영시간 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는 북 큐레이션을 감상하고 스탬프 챌린지에 도전하여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단, 안내원의 도움이 필요한 전시관 가상체험(VR) 콘텐츠 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참여마당 ‘남북통합문화 체험’란에서 사전 예약 후에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남북주민이 함께 문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연, 연극, 연주회, 대학생 75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도 관람할 수 있다.

 탈북민 가정 초청 ‘남북민 트롯가수 공연’과 통합문화 공감체험 연극 ‘남북커플보고서’, 문화가 있는 점심 연주회 ‘실내 버스킹’과 센터 밖 열린 공간에서 펼쳐지는 ‘휘파람 플래시몹’도 현장에서 볼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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