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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북한여행 VR체험공간 열어

평양·금강산·백두산을 자동차로 생생체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1-21 오후 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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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시대 자동차 가상 현실 체험 공간’을 센터 6층 전시 체험관에 새롭게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 남북통합문화센터 가상현실 체험 안내 [통일부 제공] ⓒkonas.net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은 통일시대를 가상하고 자동차 모형에 탑승해 서울 한남대교를 출발하여 판문점을 통과한 후 평양과 금강산(만물상)을 거쳐 최종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여 여행을 종료하는 것으로 구성했다.

 이번 체험은 젊은 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가상 현실 콘텐츠로 개발하였으며, 2인 이상이 함께 경주하며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센터는 가상 현실 자동차 여행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였으며, 일반인에게는 1월 2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동차 체험 참여 방법은 센터 누리집 가입 후 참여마당의 ‘남북통합문화 체험’ 란에서 사전 예약 후에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용할 수 있다.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 이외에도 센터에는 통합문화체험관에 북한 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 쏘기 등 다양한 가상 현실 체험물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통합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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