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년6개월만에 사회복무연수센터 집합교육 재개
교육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
병무청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사회복무요원 집합교육을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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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대면 집합교육 방식 대신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생활치료센터 사용중단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교육과정을 집합교육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게 된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복무기본과정, 새롬과정(4박 5일)과 디딤과정, 나래과정, 이음과정(2박 3일) 등 5개 교육과정이 있으며, 올해는 30,0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14,204명(47.3%) 교육했으며, 하반기는 15,804명(52.7%)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집합교육 재개에 따라 교육생 편의 및 안전을 위하여 모든 시설의 방역, 침구 교체, 청소 등 시설을 정비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대비 교육 운영 매뉴얼을 꼼꼼히 만드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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