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쿠바 영화제...현대영화 8편 상영

15∼17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7-13 오후 1:57:3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2022 쿠바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2022 쿠바 영화제 포스터. [외교부 제공] ⓒkonas.net

 

 ‘영화로 만나는 쿠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제작된 쿠바 현대영화 8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영작품 관련 정보와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국 페이스북(facebook.com/latinmof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는 “이번 상영작들을 통해 이민으로 헤어졌던 가족의 재결합, 극심한 경제난 아래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연인의 고민, 사회주의 체제에서도 벌어지는 빈부 격차 및 양극화, 사회주의 교육 제도 아래 천부적 재능을 가진 개인의 성취 여정 등 현재를 살아가는 쿠바인의 삶과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막작 ‘율리(Yuli)’와 폐막작 ‘하바나스테이션’ 등은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쿠바 배우 알리시아 에차바리아가 방한하여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우리 영화계 인사들과도 만나는 등 한-쿠바간 문화·예술 분야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쿠바 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이한 2021년부터 미수교국 쿠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5.27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60주년을 맞는 한국의 베트남전 파병을 회고하며
60년 전, 한국이 베트남전에 파병하게 된 이유는?역사적으로 한 ..
깜짝뉴스 더보기
아동수당·생계급여 확대…2년간 민생·경제법안 254건
지난 2년간 법제처와 법률 소관 부처가 합심해 입법을 추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