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16일 전국서 시행
국방부 및 각 군 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일반군무원 공ㆍ경채 필기시험이 16일 전국 19개 지역, 10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올해 응시자는 총 37개 직렬, 5,727명 선발에 63,450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은 11.1대 1로, 전년 10.5대 1 대비 소폭 상승했다.
공개경쟁채용의 경우 5,257명 선발에 61,478명이 지원하였으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9급 행정직렬은 전체 395명 선발에 10,776명이 지원하여 2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9급 수사직렬로, 2명 모집에 592명이 지원하여 296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경력경쟁채용의 경우는 470명 선발에 1,972명이 지원하여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방부는 장애인 군무원 517명은 별도 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방역관리 지침(제5판) 및 코로나감염병 관리지침에 따라 필기 시험장 조성 및 방역담당관을 운영하며, 코로나 확진자 중 응시희망자는 전국 5개 권역에 마련된 예비군훈련장 등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며, 자세한 안내는 국방부 군무원 채용관리시스템(https://recruit.mnd.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국방부 및 각 군 누리집[국방부(https://recruit.mnd.go.kr),육군(https://www.goarmy.mil.kr),해군(https://www.navy.mil.kr),공군(https://go.airforce.mil.kr)]에 게재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금번 채용시험을 통해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함에 있어 공정하고 적법한 시험관리는 물론, 코로나 확진자 응시기회 부여 및 장애인 편의 지원 등 응시자의 기본권이 최대한 보장되도록 노력하고 코로나 감염병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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