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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캠프 험프리스 방문...연합연습 차질없이 준비 당부

"전구연합연습체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모든 역량 집중해 달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8-08 오후 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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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평가하고, 후반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연합연습이 2019년 이후 분리하여 시행해오던 정부연습과 통합하여 시행하는 만큼 범정부 차원의 위기관리와 연합작전 지원절차를 숙달함으로써, 전구연합연습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 장관과 라캐머라 연합사령관은 연합야외기동훈련이 한미 전술적 제대의 연합성을 강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훈련이 성과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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