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보훈처장, 취임 후 첫 ‘광주 보훈현장’ 행보 나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지난 5월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지역 보훈현장을 찾아 보훈가족들을 만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보훈처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31일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광주를 찾아 (사)오월어머니집 봉사활동과 5·18민주유공자 명패달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광주지역 보훈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처장은 취임 후 정부기념식으로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개최를 주관했지만, 광주지역 보훈현장을 방문해 보훈가족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하는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처장은 이날 먼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사)오월어머니집 봉사활동, 5‧18민주유공자 명패달기 행사 등을 통해 오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당일 첫 일정인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는 올해 공법단체*로 출범한 5‧18민주화운동 3개 단체장과 함께 진행되며, 이어진 환담을 통해 5‧18민주유공자의 명예 증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격조 높은 안장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박 처장은 특히, 참배 후 국가보훈처장으로는 처음으로 (사)오월어머니집*을 방문, 역대 관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어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식사를 같이하며 어머니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박 처장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5‧18민주화운동희생자 자택을 방문하여 민주유공자 명패달기 행사를 갖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광주지방보훈청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