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태평양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재외국민 보호방안 논의

관련법령.주요 사건·사고 대응 사례 등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9-28 오후 4:30: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평양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열고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광룡 재외국민안전과장이 주재한 이 날 회의에는 태평양지역 8개 공관 해외안전 담당 영사, 본부 관계자, 재난안전관리분야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피지 등 태평양지역 국가를 방문 또는 체류하는 재외국민 보호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과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1~2025년), ▴태평양지역 주요 사건·사고 대응 사례, ▴화산 폭발, 지진, 해일 등 자연 재난 대응 관련 의견 교환 및 효과적인 재외국민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 과장은 “각국의 해외 입국자 제한 조치 완화 등에 따른 우리 국민의 해외 출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영사조력법을 포함한 관련 법령과 지침 등을 숙지하여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예방 및 대응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태평양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재난 및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우리 국민 해외여행 증가에 대비하여 재외국민보호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8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