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8개국 치안・재난 관계자 9명 초청
한국 여행객 사건·사고 발생 시 각별한 관심과 협조 당부
외교부는 17일부터 22일까지 해외에서 우리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해외 8개국(가나, 나이지리아, 루마니아, 미국, 이탈리아, 폴란드, 캐나다, 호주)의 치안・재난 관계자 9명을 대상으로「2022년도 제1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2회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62명의 해외인사를 초청했다.
이번에 방한하는 치안·재난 관계자들은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 및 영사콜센터 방문, △서울지방경찰청 등 유관 기관 방문, △우리나라 역사·안보·산업·문화 관련 시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최근 해외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수가 증가하면서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노출 위험도 커지고 있는 만큼, 외교부는 해당국 치안관계자들에게 우리국민 여행객에 대한 사건·사고 발생 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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