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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미 국무부 부차관보 “미국, 북한 핵 보유국 인정 안해”

“미국은 북한과 대화에 관심…우선 목표는 역내 동맹의 방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0-31 오전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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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VOA(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알렉산드라 벨 국무부 군축·검증·준수 담당 부차관보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민간연구소 카네기국제평화기금이 주최한 핵 정책 컨퍼런스에서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벨 부차관보는 미국은 북한과 대화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백악관이 이를 분명히 반복해서 밝혔지만 불행히도 북한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우선 목표는 역내 미국 동맹의 방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벨 부차관보는 이어 “북한 핵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지역과 세계에 문제가 되고 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외교적 해법을 찾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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