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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안중근 영화 <영웅> 시사회 21일 개최

거사 준비부터 죽음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 그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2-21 오전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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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인 1909년,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와 순국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화 <영웅>의 시사회가 보훈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우리 민족의 독립 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뮤지컬 영화 <영웅> 시사회를 21일 오후 7시, 서울 씨지브이(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사회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안중근 의사 후손(안기영 여사, 안중근 의사 사촌형 안장근의 손녀), 안중근의사숭모회,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장 축하말, 유족인사, 무대인사, 기념 촬영,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영화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쏘아 3발을 모두 명중시킨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다.

 주인공 ‘안중근’역에는 뮤지컬‘영웅’의 초연부터 안중근역을 맡아 10여년 간 꾸준히 무대를 압도해 온 정성화가 맡아 영화에서 새로운 ‘영웅’의 활약상을 펼친다.

 여기에 배우 김고은은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일본의 정보를 빼내는 독립군 정보원 ‘설희’역을 맡았고,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정신적 지주 ‘조마리아’역으로 나문희씨가 출연하여 무게감을 더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구국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님의 애국혼을 담은 영화를 통해, 오직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의사님의 숭고한 위국헌신(爲國獻身)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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