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과연, 2022년 ADD인·의범학술상 수여

‘나라 지키는 과학자’ 헌신에 격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1-02 오전 10:40:0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박종승)는 2022년 ‘올해의 ADD인 상’에 정성태, 손권 수석연구원을, ‘의범학술상’에 지현진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정성태 수석연구원은 2001년 연구소에 입소한 이래 화생방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능력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유전체분석 및 치료제 개발 지원을 통해 국가 보건위기 극복에 동참한 바 있다. 

 정 수석은 수상소감을 통해 “입소 후 911테러,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으로 화생방 연구 분야가 확대된 계기를 맞이했다”며, “그간 연구 성과는 선·후배,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연구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 수상자인 손권 수석연구원은 무기체계 시험인프라가 전무했던 시기인 1991년에 입소해 국내 최초로 해양무기체계 시험기법과 장비를 개발하고, 삼척해양연구센터 건설 등 시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 수석은 “동해 해양무인자율체계 연구시설 등 미래 시험 인프라를 준비해 국내 무기체계 시험평가의 해외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젊은 연구원을 독려하기 위한 ‘의범학술상’을 수상한 지현진 책임연구원은 잠수함을 포함한 미래 무기체계에 필요한 수소·료전지를 연구개발했다. ‘의범학술상’은 거액의 자산을 연구소에 쾌척한 故 의범 김용철 명예연구위원의 숭고한 뜻을 기려 탁월한 학술적 성과를 쌓은 만 45세 미만의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현진 책임연구권은 수상소감을 통해 “‘개인은 유한하나 국가는 무한하다‘는 의범선생님의 뜻을 생각할 때마다 왜 연구소의 역할이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고 되돌아보게 된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나라를 위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9.28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