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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네팔 항공기 추락사고 관련 재외국민 보호대책 회의 개최

이도훈 2차관 주재…네팔 정부에 신속 사고수습 요청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1-16 오전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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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제2차관이 네팔 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15일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회의에서 주네팔대사관과 화상회의를 열어 현지 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사건은 15일 오전 11시경(현지시간) 예티항공 카트만두발 포카라행 ATR72 여객기가 네팔 카스키 지구에 추락한 것으로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68명과 승무원 4명을 포함해 총 72명이 탑승했다.

 주네팔대사관에 따르면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주네팔대사관은 사고현장에 영사협력원을 급파하여 영사협력원이 탑승자의 생존여부를 확인 중이다.

 이도훈 제2차관은 한국인 생존여부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사고현장에 공관원 파견을 지시하는 한편, 사고자 가족과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라고 지시했다.

 외교부는 현지 대사관과 네팔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인 생존여부를 확인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사고자 가족 지원 및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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