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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장관, “한국은 유엔과 특별한 관계”

유엔 회원국에 ‘한국의 2024-25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 지지’ 당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2-02 오후 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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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은 올해 6월 예정된 2024-25년 임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선거를 앞두고 우리의 안보리 진출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주유엔외교단 및 유엔 사무국 고위인사를 대상으로 리셉션을 주최했다. 

 이번 리셉션에는 주요 안보리 이사국 대사를 비롯하여 유엔 회원국 대표단 및 유엔 사무국 고위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한국 정부 수립 및 발전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지원해준 유엔과의 특별한 관계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왔다고 설명하고, 우리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당선된다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 박진 외교장관은 올해 6월 예정된 2024-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선거를 앞두고 우리의 안보리 진출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주유엔외교단 및 유엔 사무국 고위인사를 대상으로 리셉션을 주최했다.(외교부 사진 제공)ⓒkonas.net


특히, 박 장관은 한국이 유엔 등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여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루어낸 국가로서 유엔을 통한 국제 평화안보 증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비상임이사국으로 당선될 경우 지속가능한 평화 달성, 비확산, 신흥안보 위협 대응, 안보리 효과성 제고 등을 중점의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도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보리에서 가교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우리의 안보리 선거 입후보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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