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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 10일 ‘생명윤리와 북한인권’ 주제 연설

통일부, ‘북한주민 생명권 보호와 인권증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토론회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2-07 오후 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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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오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북한주민의 생명권 보호 및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영국 의회 내 북한 관련 초당파 의원모임(APPG-NK)의 공동의장이자 인권 운동가인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통일부가 국민의 힘 태영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토론회는 태영호 의원의 개회사와 권영세 통일부장관의 환영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의 축사와 데이비드 알톤 영국 상원의원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김지은 다나음한방병원 한의사, 박은영 법무법인 산지 고문변호사, 강윤주 유엔인권서울사무소 법무관, 유수연 한미래(Korea Future) 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훈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통일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과 공동대응을 촉구하는 한편, 향후에도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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