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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력 항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 되풀이"…"행사 즉각 폐지해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2-22 오후 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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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일본이 22일 시마네현이 소위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이 행사에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인 나카노 히데유키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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