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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52H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연합훈련

"'미 확장억제의 행동화'와 '힘에 의한 평화' 적극 구현해 나갈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3-07 오전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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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B-52H 전략폭격기가 6일 한국의 F-15K 및 KF-16 전투기가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연합공중훈련은 양국 국방당국 간 긴밀한 공조하에 ‘23년 전반기 연합연습(FS연습) 개시에 맞춰 시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특히 미국의 B-52H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대응하기 위한 동맹의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31일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논의한 바대로,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적시적이고 조율된 미 전략자산의 전개임과 동시에 빈도·강도 측면에서 앞으로 더욱 많은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보게 될 것이라는 미국의 약속의 이행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미 전략자산 전개 하 연합훈련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미 확장억제의 행동화‘와 ’힘에 의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를 적극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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