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133호 보비하우스’ 오픈식 가져
저소득 고령 참전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추진
국가보훈처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경윤)와 함께 20일 부산진구 초읍동에 거주하는 류O영님 댁에서 제133호 보비하우스 오픈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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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인 류O영씨는 올해 92세로 거동이 힘든데다 집이 노후되어 단열이 잘 안되는 등 생활의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의 후원과 부산지방보훈청 직원들의 성금으로 집 전체 도배와 장판 교체, 방 창문 교체 등을 지원했다.
보비하우스 사업은 부산지방보훈청 주거여건개선 특화사업으로 2007년 10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133번째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부산 거주 저소득 고령 보훈가족의 주택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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