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학술회의」 개최
통일부는 국립통일교육원과 한국국제정치학회 공동주관으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질서 동향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통일교육의 새로운 내용과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공론화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주제는 ‘글로벌 질서 재편과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이며, 국제정치와 통일교육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다.
먼저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환영사(국립통일교육원장 대독)를 시작으로, 류우익 前 통일부 장관의 기조강연, 그리고 총 2개 세션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류우익 前 통일부 장관은 ‘자유와 통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질서의 변화와 통일 환경,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통일의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의 길은 통일교육에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1세션은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글로벌 질서 재편’을 대주제로, 박인휘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이 사회를,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플랫폼 패권경쟁과 자유민주주의의 미래’를 발표하고, 이어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와 가치 기반 외교’를 발표한다. 토론에는 김성수 한양대학교 교수와 민경태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참여한다.
2세션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로, 장훈 중앙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한의석 성신여대 교수가 ‘통일교육 담론 속의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동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이 ‘자유민주주의 개념체계와 통일교육’을 주제로 발표하며, 토론에는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권숙도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이번 학술회의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함께 할 있도록 국립통일교육원과 통일부 UNI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학술회의와 같은 공론의 장이 통일담론의 플랫폼으로서,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통일교육과 통일미래 준비에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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