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연구소, 2023년 한-베트남 연례 전략대화 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아세안·인도연구센터는 지난 5일 ‘최근 인도태평양 지정학적 변화와 한-베 협력’을 주제로 베트남 사회과학원(Vietnam Academy of Social Sciences, VASS)과의 연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1세션 ‘인도태평양 지정학과 한-베 관계에 대한 함의’에서는 미중관계 등 최근 지정학 변화에 대한 양측의 평가 및 한-베 외교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고, 제2세션 ‘한-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력 방향’에서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한 경제, 외교, 기술, 안보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 의제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 측에서 이문희 외교안보연구소장, 김종한 아시아태평양연구부장, 최원기 아세안인도연구센터 책임교수, 송지선 경제통상개발연구부 조교수, 조원득 아시아태평양연구부 조교수, 이상숙 외교사연구센터 연구교수, 이상훈·이하영 연구원, 서정인 전 주아세안 대사,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 등이 참여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덩 쑤언 딴 사회과학원 부원장, 응웬 후이 호앙 동남아시아국장, 피 빈 뚜엉 세계경제정치국장, 응웬 띠 땀 동북아시아국 한국학센터 소장, 르 푸엉 호아 동남아시아국 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덩 쑤언 딴(Dang Xuan Thnah) 베트남 사회과학원 부원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시 채택한 양국 협력 이행 행동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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