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UN군 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대군인들의 안보 결성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6.25전쟁 정전협정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UN참전·지원국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의미로 전국 각급회가 일시에 다양한 안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 한반도가 공산화 위기에 처하자 미국을 비롯한 UN 63개국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병력과 장비, 물자, 의료지원을 하여 북한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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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전 이후 유엔사와 한미연합사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과 함께 전쟁을 억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덕분에 대한민국은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이에 향군은 국내 6·25 참전 용사들은 물론 유엔의 깃발 아래 참전한 국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민간차원의 공공외교를 돈독히 함은 물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하고 있다.
이번 안보활동은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 계기, ‘감사와 존중의 호국안보활동’]을 명칭으로, 6·25 참전국 및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정신을 선양하고, 6·25전쟁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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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존중의 호국안보활동’은 7월 27일 정전협정일을 전후로 하여 본회-각급회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여건과 상황에 맞게 세 가지를 중점으로 실시한다.
먼저 7월 한달 간 현수막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27일 정전협정 당일에는 전국에서 주관하는 기념식에 적극 참여하며, 전국에 산재한 UN군 참전비 94개를 방문하여 정화활동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향군 본회에서는 27일 최종일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본회에서 가장 가까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 위치한 필리핀군참전비를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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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는 16개 전투부대 참전국과 5개 의료 및 물자 지원국의 참전용사와 후손들에게 감사카드보내기를 추진 중이다.
마지막으로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안보 의지를 다지는 글짓기 공모전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있다. 글짓기 참여는 8월 31일까지 korva232@naver.com로 접수 가능하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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