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의 영웅들 ‘MY HEROES’ 초상화 증정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생들의 재능기부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20일 제복의 영웅들 ‘MY HEROES’ 초상화 증정 행사를 안재홍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참전 영웅의 영예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제복을 입은 호국영웅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 작품을 재능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이 생존 참전 유공자에게 직접 증정했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참전 영웅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전하고 제복 근무자를 존중하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제복의 영웅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마음을 모아 재능 기부해준 성신여대 서양화과 박영근 지도교수님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보훈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로 시도된 제복의 영웅들 ‘MY HEROES’ 초상화전은 지난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원 행궁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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