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완 보훈부 차관, 보훈위탁병원 비상진료체계 현장 점검
아산충무병원 방문... 보훈의료체계 점검 및 의료진 격려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21일(금) 오후, 이희완 차관이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보훈위탁병원인 아산충무병원을 방문, 의료계 집단행동 등에 따른 진료체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 위탁병원 : 보훈병원과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가유공자 등의 진료를 위탁한 의료기관(’24.6월 현재 738개소)
아산충무병원은 2016년부터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유공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최근 집단휴진 등 의료계 집단행동 상황에서 국가유공자와 지역 시민의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가동하고 야간·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등 필수의료체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국가보훈부로부터 우수위탁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우수위탁병원 : 보훈위탁병원 중 적정진료와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탁병원을 우수위탁병원으로 인증(’21년 11개, ’23년 30개 선정)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은 “730여 개 위탁병원이 의료계 집단행동 상황에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진료체계가 공백없이 이루어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산충무병원을 비롯한 위탁병원의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훈의료체계 유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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