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 잊지 말자" 예산군, 경술국치일 조기 달기 운동
경술국치 114주년 조기게양
충남 예산군은 경술국치 114주년을 맞아 조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예산군은 지난 4월 조례를 개정해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른 국기 게양일 외에도 윤봉길 의사 의거일인 4월 29일에 국기를,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과 윤봉길 의사 순국일인 12월 19일에는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경술국치일에는 나라 잃은 슬픔을 기억하고,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군청과 소속 산하기관 등에서 조기를 게양한다.
아울러 민간기업, 단체, 각 가정 등에서도 조기를 달도록 홍보하고 있다.
정윤교 군 행정복지국장은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들이 조기 게양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경술국치 :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의 국권을 상실한 날로, '국가적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경술국치라 한다. 이날은 일제가 대한제국에게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날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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