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대첩 70주년 기념 ‘독도히어로즈 페스티벌’ 3일 서울서 개최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독도대첩 70주년을 맞아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공헌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명예 선양과 국민 관심 제고를 위한 ‘독도히어로즈 페스티벌’이 10월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최완근)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개최되는 독도대첩 70주년 기념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기념사업회 회원,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독도의용수비대 소개 영상 시청, 개회사, 축사, 생존대원 소감 영상 시청, 독도의용수비대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약 35분간 진행된다.
또한, 청계광장에서는 기념식 외에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념공연, 독도의용수비대 업적 및 활동상 전시, 독도의용수비대 활동 및 독도 지형 체험, 게임·퀴즈, 독도의용수비대 캐릭터 이름 짓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독도대첩일’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에 무단 침범한 일본과 맞선 전투 중 가장 크게 승리한 1954년 11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지난 2013년부터 ‘독도대첩일’로 명명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투혼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확립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독도대첩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페스티벌을 통해 서른 세분의 독도 영웅분들이 일궈낸 승리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기억·계승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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