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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군, 24년 4차 나라사랑 안보포럼 실시

강원도 홍천군 3기갑여단에서 장비견학과 춘천 베어서 호텔에서 나라사랑 안보포럼 및 서울향군 동연찬회를 실시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11-27 오후 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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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는 11월 25일과 26일(2일간) 24년도 제4차 나라사랑 안보포럼이 시회장단, 구회장, 각 구동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기갑여단에서 장비견학을 시작으로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실시됐다.

포럼이후 424개 동회를 대표하는 동회장과 함께 24년도 동연찬회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가졌다.

안보포럼과 동 연찬회의 첫 일정은 서울시청에서 시작하여, 구회별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강원도로 이동하면서는 안보관련 지식이 풍부한 사무국장(강남, 성동광진, 중구, 관악, 강동, 노원)에 의해서 현 안보상황의 현실과 군이 보유한 우수한 장비를 소개하며 재향군인회가 추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강조하는 강연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3기갑여단에 도착하여 이운장 여단장과 신영재 홍천군수을 비롯한 장병이 군가를 연주해주는 군악대의 환영을 받으며 부대를 방문한 후 부대소개 영상 시청과 연병장에 준비한 최신장비들을 견학하고 부대장병들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운장 여단장 및 신영재 홍천군수는 역전의 용사인 재향군인회원들의 방문에 감사하고 군인으로서의 본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인한 신념을 보였다.

이후 홍천 무궁화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위령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4차 나라사랑 안보포럼은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실시했으며 이병무 서울시 향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기갑여단에서 안보의 현실을 몸으로 느끼고 이곳에서 포럼을 하는 것 자체가 큰 의의가 있고 최근 러시아에 북한군을 파견하여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북한군을 외화벌이 이용하는 만행을 다시금 조명해 보고 우리의 대응 방안을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병무 서울시향군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보포럼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nas.net

 

이어 포럼은 김태형 교수 주관으로 “러시아에 북한군 파병과 우리의 대응방향” 라는 주제로 토론을 시작하여, 토론자 김남훈 미사일 전력사령부 자문위원의 현 국군이 준비한 방어체계와 한미 연합전력에 대한 소개와 정신적 무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변윤미 탈북 강사는 최근 북한의 경계태세 강화 및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어서 이효식 홍천군 재향군인회장은 현 안보상황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현장견학으로 전방주민이 느끼는 현실적인 안보 불안과 걱정하는 내용들을 전해주었다. 

마지막으로 본회 박영묘 감사실장은 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마음자세와 유사시 지자체와 연계한 지원 방향 등 향군과 회원들이 대응해야 할 방향에 대한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포럼 이후 서울시 구회 동회장과 함께 하는 동연찬회에는 1,2일차로 나누어 청평사와 소양댐 탐방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 모든 행사를 통하여 서울시 재향군인회는 향군의 위상을 한 단계 격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서울시향군은 24년도 제 1차 안보포럼은 백령도에서, 그리고 2차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3차 안보포럼은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한바 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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