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기념 시설물 소개」 (84) 남양주 호국 무공수훈자 공적비
훈장은 나라나 사회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을 기리기 위하여 내려 주는 휘장이다. 대한민국의 훈장은 12종류이며, 사회 각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중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하여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한다. 무공훈장은 태극, 을지, 충무, 화랑, 인헌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무공수훈자회 남양주시지회는 6.25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거나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2004년 8월 11일에 ‘호국 무공수훈자 공적비’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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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적비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공 수훈자들의 이름을 훈격별로 새겨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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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비 하단 비문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아! 장하도다 님들이여
저 비극의 6.25 한국전쟁으로 풍전등화에 처한 조국을 구하고
월남 참전으로 세계평화와 자유를 지키는데
오직 우국충절의 그 한마음 참으로 장렬하도다.
그 빛나는 무공훈장과 보국의 충정심을
후세에 기리고자 여기 이 비를 세우나니
우리고장 남양주시의 자랑이요.
이 나라 이 민족을 밝히는 빛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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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에서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4만 여명의 호국영웅을 국민과 함께 찾고 있다. 국민들의 많은 동참 속에 한분도 빠짐없이 마지막 예우를 받으셨으면 한다. (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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