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각급회 신임회장에게 승인장 수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향군 본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산하 각급회 개선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회장에게 승인장을 수여했다.
이날 승인장 수여식는 이한기 전북도회 회장을 비롯한 23명 참석하에 시행됐으며, 이어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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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회장은 승인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여러분이야말로 새로운 향군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향군의 제2 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발휘해 국민의 존경을 받고, 젊은 세대가 찾아오는 향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인사말을 통해 “향군은 과거의 부정과 비리가 만연하던 시절을 털어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외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특히 신 회장은 신임 회장들에게 "읍면동 단위 향군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무실 확보와 보조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각 지역 회장들이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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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1부 승인장 수여와 본부 임직원 소개, 향군 현황 동영상 시청에 이어 오후에 계속된 2부에서는 국실 주관하에 부서별 직무교육이 이어졌다.
신임 회장들은 직무교육을 통해 향군의 조직 구조와 현안을 공유했으며, “향군! We are the one!”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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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무교육은 서울 강동구회 황병국 회장과 송파구회 지정수 회장이 직무와 관련한 우수사례 발표·공유하며 신임 회장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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