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기념] (3) 미 제2사단 6·25 참전비
미 제2사단협회에서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관광지 내에 6·25전쟁(1950-1953)동안 자유를 위하여 싸우다 전사한 미 제2보병사단(2nd Infantry division)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빛나는 업적을 길이 추모하기 위하여 1981년 11월 24일 ‘미 제2사단 6·25 참전비'를 건립하였다. 검은색 화강암으로 참전비 높이는 2.2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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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2보병사단은 미 육군 소속으로 북한군의 침공에 대비하여 다른 미군 부대가 대한민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전쟁 초기에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삼았다. 다른 육군 부대와는 달리 일부는 카투사(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KATUSA)로 불리는 국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투사는 1950년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2만 7,000명의 병력이 미군과 함께 전쟁에 참여했다.
전사에 의하면 한국전쟁 기간 중 한국군 포함 유엔군 측 사상자는 175,801명이다. 이중 90%가 한국군으로 137,899명, 다음이 미국군으로 33,686명이며 나머지 기타 유엔참전국 사상자는 4,216명이다. 미 제2사단의 피해 또한 커 7,094명 전사, 16,575명 부상, 338명은 부상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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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2사단은 한국전 초기 창녕-영산 전투에서 승리, 인천 상륙작전(1950년 9월15일)후 미 9군단 소속으로 남서부 전선에서 혁혁한 전과를 이루며 평양에 첫 입성하는 부대가 되었고, 청천강 군우리 전투에서 거의 괴멸수준의 참패로 사단이 해체위기에 처하였으나 밴플리트 사령관의 변호로 사단을 재편성, 지평리 전투, 가평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며 휴전협정의 유리한 입장을 확보하게 된다.
미 제2사단의 부대 비공식 별칭은 ‘Indian Head’ 인디언 머리이며, 공식 별칭은 ‘Warrior Division’ 戰士의 사단으로 용맹성을 표시하고 부대구호(모토)는 ‘Second to None’, 즉 2등을 허용하지 않는 천하무적임을 표방한다. 또 다른 외침은 ‘Fight tonight’ 오늘 밤 싸워서 이기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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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2사단의 한국과의 인연은 3년간의 한국전쟁 참전과 휴전이후 54년간 군사분계선 사수의 임무로 도합 57년간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왔으며, 2018년 11월 20일 평택으로 사령부가 옮기기 전까지 휴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인계철선의 역할을 해왔다.
자유(Freedom)를 위해 싸우고 목숨을 바친 미 제2사단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해본다. (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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