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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신고된 교사 즉시 직위해제 법안 추진
[2015.04.22]
성범죄 혐의를 받는 교사와 피해 학생을 격리시키기 위해 해당 교사를 곧바로 직위해제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교육공무원법 개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
1952∼1984년생 절반 국민연금·퇴직연금 모두 못받아
[2015.04.22]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1952∼1984년 출생자의 절반가량이 노후소득 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011년 말 기준으로 27∼59세에 해당하는 이들은 공적연금은 물론 사적연금조차 들지 않아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모두 받지 못함으로써 노후빈곤에 시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우해봉 연구..
‘부실덩어리’ 경남기업 탓 1조1천억 허공으로
[2015.04.22]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성완종 전 회장이 이끌던 경남기업의 부실화로 금융권, 협력업체 및 개인투자자들이 함께 부담할 손실이 1조1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폐지된 경남기업에 대출(보증 포함)한 금융기관은 총 17곳으로 최종 확인됐다.이 가운데 수출입(5천208억원), 신한(1천761억원), 산업(611억..
용감한 ‘빨간 가방’ 여고생…도로에 뛰어들어 버스기사 구해
[2015.04.22]
음주운전 차량을 막아서다가 차에 치인 버스기사를 도운 여고생이 화제다.네티즌들은 이 학생을 '빨간 가방 여고생'이라고 부르며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21일 부산경찰청 페이스북에 '빨간 가방 여고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지난 14일 밤 10시 40분께 13초 동안 촬영된 영상이다.부산경찰은 "..
‘1천448원 vs 325원’…지자체별 수도요금 최대 4배차
[2015.04.22]
전국 지자체의 상수도 시설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역에 따라 수돗물 판매요금이 최대 4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22일 환경부가 발표한 2015년 상수도 통계를 살펴보면 경북 청송지역 주민들이 t당 32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으나 강원도 정선군 주민들은 이보다 4.4배 비싼 t당 1천448원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
마카오 원정 성매매 한국인 일당 무더기 적발
[2015.04.21]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마카오에서 원정 성매매를 하던 한국인 일당이 현지 경찰에 무더기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홍콩주재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마카오 경찰은 지난 19일 밤(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카지노 고객 등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로 한국인 여성 25명을 체포했다.한국인 남성 10명과 중국인 남성 8명 등 남성 18명도 경찰..
장애인 부부 속여 7년간 1억2천만원 뜯은 40대 구속
[2015.04.21]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사회경험이 부족한 장애인 노부부를 속여 7년간 1억2천여만원을 갈취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장애인 부부를 속여 휴대전화 수십대를 사게 하고 통신료 등의 명목 등으로 이 같은 금액을 가로챈 혐의(공갈)로 A(42)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시각장애를 앓는 B(61)..
‘일부러 부딪치고’…조폭·군인낀 보험사기 19명 검거
[2015.04.21]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몰던 차 등을 대상으로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김모(21·폭력조직원)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또 현재 군인 신분인 김모(23)씨 등 2명은 헌병대로 넘겼다.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2013년 5월부터 최근까지 ..
고소득 전문직 부가세 탈세 더 심해졌다
[2015.04.21]
의사와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을 포함한 개별관리 대상자들이 지난해 국세청의 사후검증으로 440억원대의 부가가치세를 추징당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소득 전문직과 개입사업자 7천273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납부 사후검증을 실시해 추징한 세액이 4..
출산장려금 ‘0원’서 ‘2천만원’까지...지역따라 천차만별
[2015.04.21]
(전국종합=연합뉴스) 경북 의성군에서 셋째 자녀를 낳으면 1천250만원의 축하금을 받는다. 여섯째 이상 자녀에게는 최고 2천만원을 주는 지자체도 있다. 하지만 강원도 춘천시에서 셋째 자녀가 태어났다면 축하금은 30만원에 그친다.전국 지자체들이 많은 복지시책을 펼치고 있으나 지원금이나 수당 등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어디에 ..
26년전 헤어진 모녀 경찰 도움으로 극적 상봉
[2015.04.20]
(충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26년 전 헤어진 엄마와 다시 상봉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충북 충주경찰서에서 연수동에 사는 이모(29·여)와 그녀의 어머니(48)가 '눈물의 만남'을 가졌다.이씨는 세 살이 되던 해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다 17세 때 독립해 줄곧 혼..
“담뱃값 인상효과 컸다”…1분기 담배유통량 44%↓
[2015.04.20]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지난 1월 담뱃값이 오른 이후 담배 유통량은 44% 급감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병의원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은 약 3배 늘어나는 등 담뱃값 인상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올해 1분기 기준 담배 반출량은 5억1천900만갑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4.2% 감소했으며 최근 5년 평균 담..
"카드발급 도와주겠다" 장애인 속여 수천만원 대출
[2015.04.20]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장애인을 속여 받은 신분증과 통장을 이용해 대출금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A(36)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청각언어장애인 B(46)씨에게 "신용카드 발급을 알아봐주겠다"고 꾀어 통장과 관련 서류를 받은 뒤 3천여만원을 대출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또 A씨는 B..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국보 승격
[2015.04.20]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지만 보물인 동의보감(東醫寶鑑) 3건이 국보로 승격된다.문화재청은 오대산사고본인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동의보감(보물 1085-1호, 25권25책, 36.6×22.0㎝)과 적성산사고본인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 동의보감(보물 1085-2호, 25권25책, 36.6×22.0㎝), 그리고 태백산사고본으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인 동의보감(..
세계 200대 부자들..중국인 17명, 한국인 3명
[2015.04.20]
중국 증시의 급등과 기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중국 최상위권 부호들의 재산이 올해 약 23%, 21조원 가량 불어났다.반면 한국 최상위 부호의 재산은 약 2%, 3천억원 증가에 그쳐 격차가 한층 벌어졌다.20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따르면 100위 내 중국인 부호 4명의 재산은 총 1천39억 달러(약 112조원)로 올해 들어 23.0%, 19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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