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告]코나스 논설위원 정 준 씨
본지 논설위원 정 준(鄭俊)씨가 23일 오후 4시2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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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2003년 5월 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입사하여 지난해 5월 퇴사할 때까지 안보문제 연구와 코나스 칼럼을 집필을 했다. 특히 코나스 논설위원으로서 지난 4년 동안 260여 편의 논설과 칼럼을 게재하는 정력적인 활동을 보였다. 고인은 지난해 발병한 심장질환과 투병하면서도 지난달 10일 까지도 코나스에 칼럼을 기고했으나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이 날 끝내 숨을 거두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정희 여사와 아들 용희, 세희, 태희 등 3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은 25일(월요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영생원 소망동산. 빈소전화: 02-341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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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김정일의 죽음을 보고 가샤야 할 분이 이렇게 먼저 가시다니... 우파논객의 별세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6 오전 1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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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솔봉이
우리조국의 운명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 엄중한 비상시국에 늘 날카로운 칼럼으로 구국전선의 향도역할을 해 오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5 오후 12:16:3200 - 권일환
친북반미좌파들을 경악케하는 날카로운 필봉을 휘둘르셨던 정준님께서 가셨다니... 정말 안타깝고 우익의 큰 기둥을 잃은 것 것 같아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모든 걱정 접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4 오후 4:43:4500 - 김성만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셨습니다. 국가의 안보가 이렇게 어려울 때 앞장서서 애국 논고로 국민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셨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큰 손실입니다. 고인에게 머리 숙여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김성만 올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4 오후 1:03:0000 - 김필재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시다 소천하신 정준 위원님의 명복을 빕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4 오후 12:09:5300
![[안보칼럼] 신의와 실용 외교 기반의 한미동맹 현대화](/img_data/article/191031/191031_551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