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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모습, 음악 속에서 애국의 불길로"

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 회장 추모음악회, 1,500여 명 시민들 고인 기리며 숙연한 마음으로 감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1-05 오전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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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합창단과 서울글로리아 합창단의 연합으로故 박세직 회장을 추모하는 ‘나라사랑음악회’가 약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onas.net

 지난 7월 28일 업무 중 과로로 타계한 故 박세직 회장을 추모하는 ‘나라사랑음악회’가 4일 KBS홀(서울 여의도)에서 약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故 박세직 회장이 생전에 애창했던 가곡 '님이오시는지'를 비롯하여 박 회장을 기리는 추모곡 20여 곡이, 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치의학 박사) 박사의 지휘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합창단과 서울글로리아 합창단의 하모니로 울려퍼졌다. 

 ▲ “유난히도 나라사랑했던 님의 모습이 음악 속에서 애국의 불길이 되어 이 나라에 찬란히 비추어 질 것이라는 생각에 추모의 정을 여민다”고 추모회 취지를 설명하고 있는 양영태 박사ⓒkonas.net

 양영태 박사는 “‘국민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했던 예식이 향군장으로 치러졌고 ‘국장’대상도 아니었던 어떤 이는 국장으로 치러졌다며,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故 박세직 회장의 향군장을 보고 마음 아파했다”며 “두 합창단이 연합으로 가신 님의 소담스럽고 아름다운 애국심을 기리며 소박한 추모음악회를 갖게 되었다.”고 ‘나라사랑음악회’의 개최취지를 설명했다.

 양 박사는 “유난히도 나라사랑했던 님의 모습이 음악 속에서 애국의 불길이 되어 이 나라에 찬란히 비추어 질 것이라는 생각에 추모의 정을 여민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약 1,500여 명의 참석자들도 고인을 기리며 숙연한 마음으로 합창단이 전하는 '천상의 하모니'를 감상했다.

 ▲ 이날 KBS홀에 약 1,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故 박세직 회장을 기리는 숙연한 마음으로 '천상의 하모니'를 감상했다.ⓒkonas.net

 이날, 추모음악회에는 향군 회장단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였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전여옥 의원, 박진 의원 등이 화환을 보내 故 박세직 회장의 애국충정을 기렸다.

 또한, 뉴라이트전국연합 前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 이상진(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등 보수시민단체 인사들과 조갑제 대표, 신혜식(독립신문) 대표,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 등 인터넷언론사 대표를 비롯해 인권대사 제성호 교수 등 사회인사들이 참석 및 후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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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ㅓ진   

    박세직회장님 가신지 어느덧세월은 3개월이지나 겨울문턱에서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나님품에서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05 오후 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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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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