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김형오, "세종시, 대화와 토론으로 결론내야"

11일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1-12 오전 10:29:3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11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현안 문제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형오 의장은 세종시와 관련돼 “세종시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야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법안이 국회에 오기도 전에 장내외에서 이를 두고 대결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보기에 좋지 못하다”며 “국회에 오기 전이나 온 후나 모두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의 의원외교활동은 정부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 등 국제적 관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이라고 의원 외교활동을 평가하면서 “외유성으로 지탄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의장이 경고나 다음번 외국출장 불허 등 적절한 불이익이 부과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의원직 사퇴 철회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정치적 이유로 의원직 사퇴서를 내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5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