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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현충원 지킴이’ 출발

환경보호와 질서유지 활동으로 민족성역의 존엄성과 호국 시민공원 유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3-05 오전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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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정진태)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현충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는다.

‘현충원 지킴이’는 현충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현충원의 존엄성과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 모임으로 2006년 3월부터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왔으며 금년에는 4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6.25전몰군경유자녀회 호국부녀봉사단, 나라사랑보훈봉사단(상이군경회 소속) 등 자원봉사단체와 동작, 서초 자원봉사은행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앞으로 1~2인이 한조가 되어 박정희대통령 묘소, 약수터 등 11개 주요지역에서 기초질서 계도활동 위주의 고정활동을 하며, 원내의 1·2·3구역을 2~5인이 한조가 되어 2~3개조로 순회하면서 방문객들에 대한 환경정화 계도활동을 하는 순회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6.6현충일을 앞두고 봉사대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애국헌신의 정신을 고양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위기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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