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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해킹과 관련된 진실에 대해서"

사이버 안보 이슈에 대한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종북주의자들의 역이용 전략 유의해야
Written by. 사이버감시단   입력 : 2011-02-02 오전 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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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우리민족끼리” 해킹 사건 발생 전부터 모니터링 되었던 부분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모니터링 중에 관련한 사안이 동시에 진행되었기에 일정부분 진실을 알리는데 참고가 될 만한 자료입니다.


1. 개요

11월 초 디시인사이드 연북갤러리에서 한 네티즌이 우리민족끼리에 “가로세로” 형태를 이용한 김정일 비난 글 게시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후 인터넷뉴스 등의 가쉽 기사 등을 통해서 이런 내용들이 사이버 상에서 전파 된 상황에서 “북한의 연평도발” 사건에 대해서 북한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복수하고 싶다라는 “군중심리가 작용” 이에 흥미를 느낀 네티즌들이 “조평통”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 운영하는 대남선전 인터넷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대해서 사이버 상에서 물리적인 타격(ddos 공격)을 주기 위한 애국적인 관점에서 발생 함.

2. 현황

▷ 11월 초 우리민족끼리  가로세로 김정일 비난글 관련 내용 게시 후 전파
▷ 11월 4일 경부터 인터넷 뉴스 등을 가쉽성 기사로 작성되어 전파
▷ 11월 5 일부터 우리 민족끼리를 공격하자 라는 글 들이 게시 됨
▷ 이에 호응하는 네티즌 들이 6일 공격용전초기지 (카페를 개설) 하여 실행 인원을 모집  http://cafe.naver.com/attackbukhan
▷ 11월6일 산발적으로 우리민족끼리에 대한 공격을 실시 함.
▷ 7일 디시뉴스를 통하여 디시가 “ddos”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연평갤러리” 가 공격 받은 것처럼 “안보비지니스” 를 하여 이에 분노한 연평갤 네티즌들이 “우리민족끼리” 에 대한 디도스 공격 및 해킹을 함

3. 진실은 무엇인가?

1) 가로세로 글 관련


▷ 우리민족끼리 게시 글 시스템

익명의 게시자의 글 작성이 가능하며. 글을 게시 할 경우 바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사전 검열을 통해서 글을 게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 짐.

통상적으로 2-3일 정도 후 관리자가 선별하여 등록 하며 전부 게시 되지는 않음. 또한 글 쓰는 항목과 다르게 “우리민족끼리” 실재로 글 등록 시에는 시스템 상 위와 같은 형태로 나열되지 않는 점을 감안할 때 가로세로의 형태는 유지되기 힘들 것으로 판단 함.  또한 글 작성 시 캡쳐자료는 있지만 등록 된 글에 대한 자료가 없는 것으로 보아 “글을 썼다” 라는 이슈성 문제로 이를 “안보비즈니스”로 활용한 점이 없는가에 대한 반성이 필요

2) 최초 디시 공격 받았다는 보도 관련 (디시 인 뉴스)

디시 인사이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디시인 뉴스의 기사 내용이 북한에서 디시를 공격 했다라는 뉘앙스의 기사로서 원론적으로 디시가 공격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 내용에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연북갤”이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도하여 “안보비즈니스”로 활용한 부분에 대한 문제.

결과적으로 이 기사와 관련하여 다른 언론사들이 관련기사를 게시 함으로서 네티즌 들로 하여금 북한 사이트를 공격 할 대의적인 명분을 부여 함으로서 군중심리가 발동, 실재적으로 우리민족끼리에 대한 ddos 공격 및 해킹이 이루어 진 것으로 분석 함.

* 최초 연북갤이 공격 당 한것 처럼 보도한 디시인뉴스


가) 디시 기사를 작성한 디시 기자에게 사이버안보감시단에서 이메일로 질의한 내용 (1월8일) /회신 없음

  “ 북한쪽이 공격을 당하지 않았는데 왜 공격을 하겠는가? ” 에 대한 질의


나) 11월 8일 사이버안보감시단 게시판에서 "우리민족끼리"는 공격을 당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담은 게시 글


다) 사이버안보감시단의 당시 상황 분석

국가안보도 중요하지만 왜곡 되어서는 안된 다는 것이 본 사이버안보감시단의 판단 임.  오직 헌법과 진실 앞에만 줄서야 한다는 안보순수성 및 진실이 왜곡해서는 안된다는 점과 이를 통한 부작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판단하에 최초 기사 작성자에게 이메일 문의 및 카페에 관련 글을 게시 함.


▷ 11월6일부터 8일까지 “우리민족끼리” 는 외부로부터 어떤한 공격을 당하지 않았거니와 시스템 적으로 아무런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음.

▷ 북한쪽이 공격을 받지 않았는데 왜 공격을 하는가에 대한 의문 제시


위 사이트는 우리민족끼리에 대해서 ddos 공격을 하기 위한 카페이나 당시 이 게시글의 내용을 볼 때 실제적으로 “우리민족끼리”에 접속 가능한 인원은 극히 소수이며(경찰청에 의해서 국내서 차단되어있음) 였으며 프록시(인터넷우회프로그램/ 악용우려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음)의 기능상 당시 공격은 현실적으로 불 가능한 상황 임에 따라서 초기에 공격을 하지 못 하였음.

▷ “우리민족끼리”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익명의 민간기구)곳에 의하면 6일부터 8일 5시까지 우리민족끼리는 홈페이지는 어떠한 공격을 받은 적이 없었고 또한 다른 장애도 발생하지 않았음

4. 결론

▷ 디시 뉴스를 통해서 최초 보도된 시점에도 “우리민족끼리”는 공격 받은 일이 정확하게 없었으며 이 보도를 통하여 북한이 디시인을 공격한 것처럼 각 언론사에 전파 됨으로서 네티즌 들에 의해서 실제적인 공격으로 이루어 짐.

▷ 위의 객관적인 사실로 볼 때 초기에 “우리민족끼리” 는 공격 받은 바 없으며 디시인의 서버문제인데  디시인에 속한 “연평갤” 때문에 공격 받은 것으로 전달.  대중이 착각하게 인식 시켰으며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애국적, 방어적, 참여적 차원에서 네티즌들의 군중심리를 통해 다 수가 실재적으로 “우리민족끼리” 를 공격 함.

▷ “연평도발”과 관련하여 정부의 소극적인 대처에 대해 정부에 대한 불만이 팽배한 상황에서 현존 하는 “안보이슈”와 연계, 폭팔성 있게 증폭 되었고 이를 통한 “대리만족” “사이버 안보위협에 대한 네티즌들의 신속한 대응” “안보의식향상” 등의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서 이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성 할 부분은 인정하고 미래에 발생 할 수 있는 사이버 안보 이슈에 대한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5. 북한이 공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종북주의자들의 주장

▷ “수구꼴통세력”의 조작질이 밝혀졌다.

▷  안보기관이 조작한 것이다

▷ 전에도 이런식으로 여론을 조작했다.

6. 사이버안보감시단의 견해

최근 “우리민족끼리” 해킹 사건 등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북한이 운영하는 사이트 등에 접속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호기심에 그 곳에 방문 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을 찬양하려는 목적 없이  “우리민족끼리” 에 방문하여 그 곳에 게시된 글 (남한이 우리민족끼리를 공격했다 )의 원문(법규상-이적표현물) 을 “인증샷” 개념으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에 게시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리면 국가보안법에 의해서 조사를 받습니다. 하지만 애국하는 분이 이적표현물을 게시하면  위법이 아닌 것처럼 자연스럽게 인식되는 “헌법의 평등함”을 부정하는 행동은 바람직 하지 못한 행동들입니다

또한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결과적으로 북한사이트가 홍보 되었고 또한 국내에서 차단되어 있는 곳에 접속하는 방법들이 대중들에게 더 많이 노출 되었기에 일반 대중들이 이적표현물을 직접 접촉하게 되는 위험성에 노출 되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확인하지 못 하였지만 “우리민족끼리” 접속하여도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보도 등이 사실이라면 정부도 스스로의 감정에 치우쳐 넘지 말아야 할 사이버 “안보안전장치”를 제거한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간첩 식별방법중 “ pc방등에서 북한사이트를 접속하여 글을 보는 사람들” 도 의심사유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pc방에서 “우리민족끼리” 나 북한사이트 등에 자주 접속하는 사람들을 발견해도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신고하지 말아야 한다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 스스로의 무기를 버린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판단합니다.

북한의 홈페이지에 대해서 피해를 주는 부분에 대 다수의 분들이 감성적인 접근으로 긍적적인 인식을 가진 것은 이해 하지만 실제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개별적인 문제라 판단 합니다.  좋은 일 이라고 해서 관련법을 지속적으로 위반 할 경우에는 다른 사회문제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동으로 차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북한사이트에 접속해서 북한과 회합, 통신을 하였을 경우에 적발시 당사자가 다른 사람들 처럼 북한에 피해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 북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그랬다" 라던가 주체사상에 대해서 사상학습을 하려고 그 곳에 방문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로세로 비난글" 을 쓰려고 그 곳에 갔었다고 주장을 한다면 목적성이 결여되여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런식으로 예외가 인정 될 경우 그에 따른 폐혜는 더욱 큽니다.  국민들에게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사회적으로 북한이라는 실체에 대해서 알게해준 부분은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법이라는 것이 때론 예외적인 것을 인정할 시에 그 법이 목적성이 떨어지며 그에 따른 여러 혼란이 발생하기 때문 입니다. 최근에 자유북한방송이 북한의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된 것 처럼  "사이버전쟁" 이라는 이슈화로 발생 한다면 상호 다른 기업이나 제3자들이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습니다.

그 외 여러가지 문제점 등이 더 많으나 상세하게 적지 못하는 부분은 양해 바라며 더 이상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이유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만든 법을 스스로 어기지 않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안보문제는 비즈니스나 지나치게 상업적인 면으로 접근 되어서는 안됩니다.  순수성에서 진실만으로 접근될 때 그 위력이 크며 지속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준 긍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분명하게 부작용이나 기타의 사안 등에 대해서 우리가 반성 할 부분은 인정해서 추후 안보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이에 대응하는 대중들의 인식도 바르게 정립 되어야 할 것 입니다.(konas)

사이버안보감시단(블루아이)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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