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통일한반도 비전’을
김정일 생일을 고비로 그 아들 김정은이 국방위원회 제1 부위원장에 추대될 것이라는 정보가 나왔다. 아울러 김정일의 명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회창 씨는 북한 군대 안에 “김정일 그 간나새끼...” 하고 떠드는 목소리가 감청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정일이 죽는다 해서 그 날로 북(北)이 즉각 붕괴할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그의 죽음이 단계적 변화 충격의 물꼬는 트지 않을까? 그렇게 될 조건이 줄어든다기보다는 늘어날 개연성이 있다고 말할 수는 있을 것이다.
진시황(秦始皇)은 제국의 영원한 지속을 염원 했다. 그러나 그가 죽은 뒤 권력층은 삼분사열(三分四裂) 갈라졌다. 그의 후계자는 공짜로 황제 자리에 태워진 애숭이였다. 실권은 환관(宦官)들과 장군들이 잡았다. 그들은 생사를 건 권력투쟁을 일으켰다. 골육상쟁(骨肉相爭)과 자멸이 뒤따랐다.
진(秦)과 북이 똑같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권력의 속성은 같다. 애숭이 김정은과 평양 로열 패밀리와 군부. 이런 북한을 두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대한민국의 이상(理想)이 설계하는 한반도 통일 국민국가의 비전을 선포해야 한다. 되지도 않은 기능주의적 평화공존론에서 진일보해서 자유, 민주, 공화, 인권, 시장, 행복 추구권, 그리고 동아시아 평화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통일한반도 비전>을 천명해야 한다.
꿈같은 희망론이라고? 그럼 북의 소위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은 꿈같은 소리가 아닌가? 그 꿈같은 소리가 거의 현실로 임박했던 것이 좌파 10년의 변화였다. 이처럼 역사는 가설(假設)의 설정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가설을 현실로 구현하려는 자들의 집요한 노력에 의해서.
북은 그렇게 하는데 우리는 밤낮 방어나 하고 밀리기나 하고 갖다 바치기나 하고 살살 달래기나 하고 사정이나 하는 것으론 안 된다는 것을 지난 남북관계는 입증했다. 이제부터는 우리도 우리의 가설을 설정하고 그것을 집요한 노력으로 구현하려는 역사적, 철학적 한반도관(觀)을 정립하고 추구해야 한다.
천하(天下)를 어떻게 만들겠다는 경륜(經綸) 없이 국가다운 국가가 될 수 없다. 그날그날 이렇게 저렇게 적당히 꿰매고 땜질하는 방식으론 국가다운 국가가 될 수 없다. 북은 시종 자기들 나름의 구상을 추구해 왔는데 왜 우리가 그렇게 나가자면 ‘꿈같은 소리’라고 하는가? 관(觀)이 서 있지 않은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한낱 상단(商團)일 뿐이다.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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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觀)이 서 있지 않은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한낱 상단(商團)일 뿐이다" 그렇습니다. 역사관과 국가관이 확립된 지도력이 절실합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든 5.16혁명공약이 부러운 시대로 퇴보(退步)해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11-02-23 오후 8:55:53백성을 굶기고 학대하는 김정일은 병으로 죽어가고... 어린 아들에게 세습이 제대로... 민주화의 불 &#44979;이 북한이라고 피해 갈까 ? 김일성 앞에 무릅을 조아리고 충성을 맹세하든 친북좌파들은 회개를 하야 할 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2-23 오후 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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