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軍, 3·1절에 대규모 국민대회 개최
1일 오후 2시 서울역 앞, ‘북괴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70여개 참전·친목· 보수시민단체와 시민 1만여명 참석 예상
오는 3·1절,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북괴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등 69개 참전·친목단체를 비롯해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등 보수시민단체가 참여했으며, 주최측 관계자는 참석 인원을 1만여명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대국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북 김정일의 실체와 국내 종북세력이 벌이는 선동행태를 국민들에게 알려 3·1정신으로 일제에서 독립을 이뤄냈듯 이번 국민대회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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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요일간지 지면에 광고성명으로 나간 행사안내에는 “가짜 개혁세력, 가짜 진보세력, 가짜 민주투사, 가짜 참교육으로 위장한 종북세력들에게 더 이상 속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걱정하는 우국이 아니라, 행동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행사는 본행사와 식전행사로 구분돼 진행되며, 본행사에서는 전여옥(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혜식(독립신문) 대표, 대학생 대표 조우현 양 등이 특별강연에 나선다. 식전행사에는 혼성 중창단(지휘 양영태 박사)이 군가 및 건전가요로 행사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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