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도위, 美에서 천안함 추모행사 열어
北 옹호하는 중국과 北의 불법적 군사도발 규탄...국제사회 관심 촉구
천안함 폭침 1주기 추모행사가 미국에서도 열린다.
21일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대표 도희윤. 이하 반인도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뉴욕 등에서 천안함 폭침 1주기 추모 및 규탄 국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는 미국 워싱턴 DC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무책임한 북한 옹호를 규탄하고, 이어 25일 오전 11(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재 유엔 북한대표부 앞에서는 북한의 불법적 군사도발을 규탄한다.
반인도위는 “천안함 폭침 1주기 추모 및 규탄 국제대회를 통해 국제사회에 북한의 천안함 폭침 군사도발이 중대한 국제범죄임을 공론화하고, 중국의 무책임한 북한 옹호는 책임있는 국가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임을 강력히 규탄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심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또, 반인도위는 “최근 국제사회는 반인륜범죄에 대한, 개인이 권력을 이용해 자기 국민과 타국에 대한 위협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북한 김정일이 명령한 천안함 폭침에 대해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의 처벌 노력이 결코 멈추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인도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미주지부, 미주탈북자선교회, 한미자유연맹, 미국 거주 애국시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재차 촉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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