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軍, "천안함을 잊지 맙시다!"
'천안함 폭침 1주기' 대국민 호소, "5천만 국민 단합해, 북괴 도발 응징하고 종북세력 몰아내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천안함 폭침’ 사건 1주기를 맞아, 이를 상기해 북의 도발을 응징하고 종북세력을 몰아내자고 대국민 호소를 했다.
25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문화일보, 한국일보 등 주요일간지에 ‘3·25 천안함을 잊지 맙시다!’제하 광고성명을 통해, “5천만 국민이 단합해 북괴의 도발을 응징하고 종북세력을 몰아냅시다”라고 촉구했다.
이날 성명은 북한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 직접적인 도발과 핵실험, 미사일 개발 등 간접적 도발을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는 북의 실체를 폭로하고, 이러한 북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국내 종북세력들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특히, 성명은 “북괴의 무력도발, 3대세습과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종북세력의 반미·반국가활동, 위장 평화통일 주장과 이적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며 “더 이상 침묵으로 방관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명은 정부를 향해 ▶북괴의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 비핵화의 진정성이 확인될 때까지 남북대화 및 교류·지원을 중단하고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을 추진할 것 ▶북괴의 무력도발에는 즉각적인 응징보복을 단행할 것 ▶핵 위협에는 핵 개발로 대응할 것 ▶종북세력의 이적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사법처리할 것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이날 재향군인회가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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