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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장교 4명 北에 납치"

前 대북공작원 '흑금성' 법정 진술에서 "우리 현역 장교 4명 북에 납치·체포" 사실 밝혀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1-05-20 오전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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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쯤 우리 군의 현역 장교 네 명이 북한에 체포되거나 납치돼 군사 기밀을 유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 공작원 출신으로 군사기밀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흑금성', 박채서 씨가 법정에서 이런 사실을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고 YTN이 20일 보도했다.

 대북 공작원으로 활동하다 이후 군사기밀을 북한에 넘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흑금성' 박채서 씨의 3번째 공판에서다.

 박 씨 측 변호인은 전직 북한 전문기자 출신 정 모 씨를 증인으로 내세워 우리 군의 현역 장교가 북한에 납치된 사실을 아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정 씨는 해당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또 지난 1999년 합동참모본부 중령이 중국 국경에서 북한에 납치됐고, 이어 이 모 대령이 체포됐으며, 이후에 대령 2명이 다시 북한에 납치되거나 체포된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 씨 측은 납치된 군인들을 통해 북한이 지난 2000년대 초, 이미 '작전계획5027'의 내용을 입수했고, 2004년에는 북한 안에서 해당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신문기자였던 정 씨는 당시 이 같은 내용을 알게 됐지만, 회사 차원에서 보도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취재가 중단됐다고 전했다. 

 박채서 씨는 일명 '흑금성'이란 암호명으로 대북 공작원 활동을 하다 지난 1998년 안기부에서 해고됐다. 이후 주로 중국에서 사업을 벌여 왔고, 지난 해 북한 고위 인사에 수 차례에 걸쳐 군사 기밀을 넘긴 혐의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군 당국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왜 10년이 넘도록 비밀에 붙여져 왔는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이 뉴스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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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향군이사의(saeuilee)   

    10년전 어느정권때 일인가요 이게 사실이라면 묵과 해서 될일인가요 철저히 조사 하여 책임자 (통수권자) 문책 추궁 과 관련당 까지도 조사 대상으로 조사 .국정조사 까지 피해 가족보상등 다각적 시급한조치가 요망 됨니다 내가족이 당했다고 생각 하면 이럴수가.. 일반 시민실종 사건도 이럴순 없는데 고급영관장교 4명을 방치한국가 대한민국 이란말인가 관계기관은 지금무엇을 하는지 우선순위가?</title><style>.ar4w{posit

    2011-05-26 오후 1:42:46
    찬성1반대0
  • 향구니   

    10년전에 발생한 사실을 이제와서 밝혀졌으니... 해도해도 넘한것 아닌가? 그전 정권에서는 무엇을 하고 이 정부에서 밝혀지니 .. 현 종북좌파세력으로 권력을 갖고있는 정치인들 그리고 일부 사회지도층인사님들 어캐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현 정부 책임인가요? 이것가지고 국회 청문회 개최하자고는 왜 안하는지..한번개최했으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11-05-23 오전 10:00:54
    찬성0반대0
1
    2026.10.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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