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강철환,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김정일 앞잡이들 다 쓸어야"

북한 김정일과 남한내 종북세력들 멸망 예견 및 대북심리전 재개 촉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5-23 오후 5:56:31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종북세력들이 망할 날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2300만 북한 동포들이 깨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부의 적은 자체가 무서운 것입니다. 국회에서 권력 갖고 김정일 편에 선 자들을 우리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종북세력과 대결할 수 있는 전사들 키워야 합니다.”

 23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주최한 제 19차 율곡포럼에서 1992년 탈북한 강철환(조선일보) 기자는 김정일을 직접 겪은 북한 주민의 입장에서 북한 김정일과 남한내 종북세력들의 멸망을 이같이 예견하는 한편, 종북세력 척결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대한민국에서 서식하는 김정일 앞잡이들을 다 쓸어 버리는 것”이라고 말하는 강철환 기자. ⓒkonas.net

 강철환 기자는 “이제 김정일은 마지막이다. 이제 끝장 내야한다. 이 한 가지에 희망을 걸고 있다. 이제는 90%이상 북한 인민들이 김정일을 싫어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할 일 있지 않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대한민국에서 서식하는 김정일 앞잡이들을 다 쓸어 버려야 하는 것”이라고 주문했다.

 강 기자는 “지난 10년 동안 퍼다 준 현금, 식량을 조사해 그것이 (북한)군대로 갔다면 법적 책임 왜 안 묻는지? 이러한 원칙 없는 정책이 동반되는 한 우리가 통일 주체가 될 수 없다”며 “가장 좋은 대북정책은 북한 인민들이 뭘 원하는지, 거기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대북정책이어야 한다. 북한 인민들은 북 김정일 정권을 끝내고 싶어 한다. 우리의 대북정책은 북 김정일을 끝내야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역설해 500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강 기자는 “김정일 집단이 아무리 발악해도 자유대한으로의 통일은 막을 수 없다. 그것은 역사의 흐름이며,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 그들의 고통을 줄이는데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대북심리전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강 기자는 자신이 요덕 수용소에서 대북전단을 봤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대북심리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80년대 중반 요덕 수용소에 날아 온 풍선을 본 일은 저에게는 생명줄이었고, 외부세계에서 우리를 알아주는 누가 있구나”라며 대북전단이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또, 강 기자는 “이제는 시간이 없다. 중국이 북한을 친중정권으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죠?"하고 반문한 뒤 "북한이 중국에게 놀아나는 것을 볼 수만 없다. 2300만 북한 동포들을 우리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우리가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군이 통일의 주체이고, 이순간부터 대한민국 국군이 주체된 대북심리전을 즉각 재개한다면, 북한은 다 망하게 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철환 기자는 최근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박지원 전 민주당 대표의 행태에 대해 분노했다. 강 기자는 “이런 자를 즉시 체포해서 감옥 넣는게 정의 아니냐?”면서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활개치고 있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김정일 체제를 체험한 사람만큼 그 본질을 아는 사람은 없다”며 “종북세력과 싸우는 일에 탈북자 그룹이 나설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날, 강 기자는 지난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했다. 그는 “다 망했던 북한이 자신감 갖고 남한을 (적화)통일하겠다는 것이 햇볕”이라며 “지난 10년 동안 북한은 핵실험 2번 했다. 미사일 1000기 이상을 실전배치했고, 더 중요한 것은 특수전 병력을 15만에서 20만으로 증강시켰다. 그러면 햇볕정책 10년의 결과는 평화의 정착이 아니라 평화가 파괴된 것 아닌가?”고 주의를 환기시켰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요나단(cisalla)   

    투철힌 정의감과 불타는 애국심에 뜨거운 격려와 가슴조이는 우리들의 뜨거운 성원을 보냄니다. 멸공승리의 그날까,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5-31 오전 11:29:17
    찬성0반대0
1
    2026.10.18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