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홍준표“노무현사저, 왜 아방궁이라 했냐면...”

사과요구 잇따르자 23일 밤 트위터에 반박
Written by. 김의중   입력 : 2011-05-24 오후 2:39:5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비판했던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자 반박에 나섰다.

 홍 의원은 23일 밤 트위터를 통해“아방궁이라고 한 이유는 그 집 주변 환경정비 비용으로 1천억원 이상 국비가 투입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래서 아방궁이라 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확인해 보시라”며“그 보고가 잘못됐다면 사과하겠다”고 했다.

 홍 의원이 아방궁 발언을 했던 시기는 지난 2008년 10월. 당시 원내대표였던 그는“노 전 대통령처럼 아방궁 지어놓고 사는 사람 없다”며 개인사저에 수천억 국비가 투입되는데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난 현재 노 전 대통령 추모주기를 맞아 트위터리언 등이 사과를 요구하며 또 다시 이 문제를 걸고넘어지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백원우 민주당 의원도 20일“(한나라)당 차원에서 공식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절반은 사저이고 절반은 경호동이다. 당시 원내대표와 당 대변인이 아방궁이라고 했는데 너무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파인더 김의중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8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