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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北, 핵 확보위해 파키스탄 군부에 뇌물”

칸 박사, “98년 북한이 군 수뇌부에 현금 350만$와 보석 건네며 미사일 부품과 핵기술 교환 제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7-07 오후 4: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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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1998년 파키스탄으로부터 핵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파키스탄 군 수뇌부에 현금 350만달러(32억원)와 보석 등을 뇌물로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7일, 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압둘 카디르 칸 박사의 이같은 주장과 함께 1998년 북한이 칸 박사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한 1998년 북한이 전병호 명의로 칸 박사에게 보낸 서한ⓒkonas.net

 전병호 북한노동당 비서(현 당 책임비서) 명의의 1998년 7월 15일자 서한에는 당시 파키스탄 주재 북한대사관의 강태윤 참사가 300만 달러를 제항기르 카라마트 파키스탄 참모총장에게 전달했고, 50만달러와 다이아몬드와 루비 3세트를 줄피카르 칸 당시 중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돼 있다.

 전병호 비서는 칸 박사에게 이같은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사람을 보낼테니 북한이 파키스탄에 미사일 부품을 보내면, 그 비행기에 핵무기 개발 관련 문서와 부품 등을 실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전 비서는 당시 강태윤 참사의 부인인 김신애가 살해된 사건과 관련,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한국의 정보기관, 파키스탄 정보부(ISI)가 개입됐을 것으로 의심하면서 위험에 처한 강 참사 대신 다른 사람(유모씨)을 보내겠다고 적었다.

 그러나 뇌물을 받은 주체로 지목된 카라마트 전 참모총장과 칸 전 중장 모두 뇌물 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했고, 북한도 이 서한에 대한 논평 요구에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파키스탄은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 몰래 북한에 원심분리기 등 우라늄 농축설비를 수출하면서 북한으로부터 미사일 기술을 챙겨 온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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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녹   

    북한의 실상과 의도를 국제사회에 명확히 알려 주민들이 굶어서 죽어 나가는 숫자가 600만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핵무장으로 국제사회를 혼돈의 사태에 빠져들게 하는 작태에 손을 놓고 있을 것인가 ? 종북세력들! 정신 차려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

    2011-07-08 오후 4: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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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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