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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국회를 배운다

한국청소년유권자연맹, 청년세대에 정치현장 체험케 한다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7-08 오전 1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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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 청년들이 국회를 배운다.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운영위원장 이연주 / 이하 청연)은 청년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현실정치를 배우게 하기 위해 국회체험 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청연 국회인턴 프로그램은 청년세대에게 역동적인 정치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청연의 이연주 운영위원장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우리 정치의 주요변수로 등장한 청년들에게 생생한 정치체험의 기회를 마련 해줘 국회와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바람직한 선거문화와 정치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배경과 뜻을 밝혔다.

 11일에 개최되는 발대식은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준 김성동 의원(청연 운영위원)의 축사와 25년 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을 통해 누구보다 국회를 잘 아는 장석영 보좌관, 박상병 정치평론가 등이 나서 현장감을 곁들인 강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여야 당사 방문과 지역 지자체장과의 간담회, 참가자들이 직접 조별 활동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보고 제안대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 중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청연 국회인턴은 이 달 25일 부터 10월 28일까지 약 100일간 활동하게 되며, 국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국정감사 기간을 주 활동시기로 삼아 국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들은 또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을 비롯한 27개 의원실에 배정돼 국정감사 업무보조, 정책제안서 작성, 민원인 상담 등의 업무를 익혀 현실참여 체험을 통한 국회를 배우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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