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이임 뉴질랜드 국방무관에 향군공로휘장 수여
박세환 향군회장, “양국우호증진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 당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12일 이임과 신임 인사차 성수동 향군회관을 예방한 뉴질랜드 新·舊 국방무관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세환 회장은 이임하는 무관 해리 코번(Harry B. Cockburn) 육군대령에게 재임간 6·25참전용사 재방한사업 및 참전기념행사 등 적극적인 협조로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한데 대해 감사의 표시와 함께 향군 공로휘장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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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임 무관 제레미 램스던(Jeremy Dan St Clair Ramsden) 육군 대령의 부임을 축하하며, 뉴질랜드의 6·25전쟁 참전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 4월 28일 창설된 재향군인회 뉴질랜드 지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페어웨이 로지(Fairway Lodge)에서 우준기(69세, ROTC 3기, 서울대졸)씨를 초대 회장으로 재향군인회 뉴질랜드 지회를 창설했다.
뉴질랜드는 6·25전쟁 당시 4천 여명의 병력을 파병해 준 혈맹 국가이자 현재 3만여명의 교민이 살고 있는 교민사회의 단합과 친한(親韓) 여론조성이 필요한 국가이다.
재향군인회 해외지회 창설은 향군이 중심이 되어 6·25참전국 용사들에게 보은하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막과 안보강연 등 다양한 안보활동과 함께 교민들의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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