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상군 ‘꼼짝마!’
‘날아다니는 전투지휘 사령부’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최첨단 전략정보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일명 피스아이(Peace Eye), E-737)가 1일 오후 김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피스아이 1호기는 지난달 29일 미국 시애틀 보잉사 공장에서 현지 시험검사를 완료하고 출발한 뒤 호놀룰루 웨이크섬과 괌 앤더슨의 미국 공군기지를 경유해 이날 오후 1시27분 김해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밝은 회색으로 도색된 피스아이 1호기는 제트엔진 2개가 탑재된 보잉 737-700기종으로 조종사 2명, 승무원 6~10명을 태우고 마하 0.78의 속력으로 9~12.5㎞ 상공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제원은 길이 33.6m, 높이 12.57m, 너비 34.77m, 항속거리 6천670㎞, 최대 이륙중량 77t, 체공시간 8시간, 가격은 대당 4천억원이다.
특히 뒷날개 앞쪽에 설치된 MESA(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는 탐지거리가 370㎞에 이르며, 이 레이더는 한반도 전역 공중과 해상에 있는 표적 1천여개를 동시에 탐지할 수 있다.
또 360도 전방위 감시를 하거나 10초 이내에 특정 목표지역만을 탐색할 수 있고, 산악지대에 침투하는 저고도 비행기도 모두 잡아낼 수 있다.
이 때문에 피스아이는 독자적인 정보 수집, 전파, 감시와 정찰 능력을 갖춘 최첨단 무기로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며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의 핵심전력으로 꼽히고 있다.
피스아이 1호기는 시범비행과 최종 수락검사 등을 거쳐 내달 초 공군에 인도돼 실전임무에 들어간다.
지난해 2월 미국 보잉사로부터 상용기 형태로 인도받아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최신형 MESA 레이더와 전자장비 등을 장착하는 체계조립 중인 피스아이 2~4호기는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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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도 중요하지만 운용능력과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강구하여야 하며, 제반 시스템과 연동 및 연계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며, 재래식 무기의 효과를 증대시키는 전투발전의 노력이 중요함.</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8-02 오전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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