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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향군회장, 미 참전협회장에 향군 명예회원 메달 수여

미국 참전협회(AMVETS) 게리 프라이 회장과 린다 테일러 여성회장 접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10-06 오후 4: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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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6일 오후 향군을 방문한 미국 참전협회(AMVETS) 게리 프라이(Gary L. Fry) 회장과  린다 테일러(Lynda A. Taylor) 여성회장 일행을 맞아 향군명예회원 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상호 친선 유대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 6일 박세환 향군회장은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미국 참전협회(AMVETS) 게리 프라이 회장과  린다 테일러 여성회장 일행을 맞았다.ⓒkonas.net

 미국 2차대전·한국전·월남전 참전협회(American Veterans of World WarⅡ, Korea and Vietnam)는 1944년 12월에 세계 2차대전 참전용사회로 창립된 이래 정관개정을 통해 한국전과 월남전 참전용사를 포함하였으며, 현재 26만여명의 회원과 6만여명의 여성회원이 50개 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향군인회와는 1974년 친선 합의각서를 교환한 이래 상호 친선방문으로 우의를 다져왔다.

 한편 지난 3일 입국한 게리 프라이(Gary L. Fry) 회장 일행은 방한기간 동안 주한 미군사령부를 방문하고 오산 주한미군 공군기지, 판문점 견학 등의 일정을 마친 후 오는 8일 출국한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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